안녕하십니까, 22% 시소입니다!계속 이 문장에서 멈춰서 아무것도 못 쓰고 있다가, 그래도 힘을 내서 마무리 인사를 드려볼까합니다. 처음 저희가 그룹 활동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했던 약속은 “재미있게 하자!” 였어요.재미있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활동인데, 돌아보면 활동 중에는 제 부족함 때문에 쉽게 아프기도 했고, 마음이 지치는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.하지만 지금의 저는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고, 또 무척 즐겁습니다.무대 위에서 꽁트를 하는 시간도, 이요와 함께 활동하는 시간도 정말 소중하고 행복해요. 그래서 오히려 지금이 가장 재미있게, 저희답게 인사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느꼈습니다.무엇보다 여러분께 받은 애정은 정말 하나도 잊지 않고 있어요.저를 좋아해 주셨던 순간들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