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부 아니면 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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スーパー立ち上がリーヨ!
Provided to YouTube by NexTone Inc.スーパー立ち上がリーヨ! · T-Pistonz+KMC · 山崎徹 · KMC · 山崎徹 · KMCT-PISTONZ+KMC STORY YO! -HAJIMETE NO BEST-Released on: 2012-02-22Auto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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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는 노래
이시비프로 밴드셋+신곡발표를 마쳤습니다!
우리도 이제 어엿한 풀오리곡 그룹이 되었네요 ㅎㅎ
이요랑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해서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! 저도, 22%라는 그룹도요!
저는 노래 부르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 줄로만 알고 살았는데 어느새 거울을 보며 락스타 되는 법을 연구하고 있더군요…
이요 덕분에 매일매일 새로운 제가 되는 것 같아요!
(밴드셋을 추진해주고, 고생해주어 고마워 이요야😭!!)
우선 의상부터 이야기를 풀어볼게요!

원래는 이런 느낌으로 대략적인 형태를 잡아두고 시작했어요! 브레멘 음악대를 머릿속으로 좀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, 그때의 작업 노트를 보면
1. 오히로메 -> 우리의 색을 보여주는 데에 집착
2. 리리이베 -> 이런 멋진 옷도 입을 수 있거덩~
3. 밴드셋 -> 우리 어른스러워졌어요.(의젓)(의젖인가?;;)
…라고 써져있네요
대충 어떤 뜻이냐면…
인간의 생애를 자아가 생긴 시점, 사춘기, 성인으로 비유하여 봤을 때,
쇼다운 때를 자아가 생기는 시기, “이게 저희예요!!“ 를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옷이라고 생각해요!!
브레이크 다운 때가 사춘기 (어른스럽고 멋짐을 우선순위로 둔 옷)ㅋㅋㅋ … 왜냐하면 사춘기 땐 멋져보이고 싶잖아요ㅋㅋ 걸크러쉬 막 이래ㅋㅋ
…고로 멜트다운은 가장 저희다운 모습으로 성장한 형태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!

이요가 원하는 방향성을 러프에 반영해서 1차 스케치
이요는 몸 선이 얇고 여리여리하기 때문에 컵케이크같은 형태를 생각하며 최대한 그 선을 살릴 수 있도록 생각했어요! 따라서 틀은 바꾸지 않았다~
저는 어릴 때부터 벨보이에 동경이 있었어서 벨보이를 연상시키면서도, 나폴레옹 디테일들이 들어간 생김새로 만들고 싶었습니다…

이것이 중간 과정이었을텐데… 이제 슬슬 제작하면 어떻게 보이겠는지 감을 잡아서, 너무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! 다들 왜 한 쪽은 긴팔이고 한쪽은 반팔인지 궁금해주셨는데요😂한쪽 겨드랑이 땀 좀 뺄라고 그랬습니다!😆구라고요. 가족들한테도 제 모습을 좀 더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랬어요ㅎㅎ

뒷면은 제가 먹었어요ㅋㅋ
이게 최종 형태!
저는 생각보다 목이 긴 편인데요ㅋㅋ다들 모르셨죠ㅋㅋ?? 아버지가 징그럽다고 종종 말할 정도로…목이 긴 편이에요 (비율에 비해서) 원래는 그 목을 좀 가리려고 카라에 집착했는데, 이번에는 카라이되 리본을 작게 해서 오히려 조금은 티내볼까? 했습니다! ㅎㅎ 원래 리본은 큰 게 비율 상 예쁜데ㅋㅋ 이왕 목 긴 것 좀 자랑할라고ㅋㅋㅋ근데 놀랍게도 한개도 안 티남.🙀

이요의 의상!! 이요의 의견대로 전부 붉은 계열로 통일하니 아주 기사단 같고 귀엽고…
제가 근위병 느낌이면 이요는 아기 전사…

의상작가님께서 제 상상을 현실에 옮겨주셨어요!😍 아름다워…아아…

뒤에가 킥임ㅋㅋ꺄예뽀용😭
실은 저 허리 둘레를 훨씬 작게 명시해서 드렸는데도 허리가 너무 남아서 자꾸 흘러내려요 (자랑아님.진짜옷이막돌아가고난리부르스가남) 이거 고정하는 법 잘 아시는 분들 있다면 꼭, 말씀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포스터!
몸이 쉽게 다치는 편이라, 그림을 열정적으로 안 그린지도 꽤 되었는데요 ((그런데도 잘 그린다고 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.😭😭😭))
그런데 최근 하라무코 분들의 포스터를 그렸었는데, 그때 문득 다시 ‘잘 그리고 싶다’ 는 생각이 들었어요
아주 오랜만에 러프를 많이 수정했었어요 여태 노력하는 걸 피하고 있었던 걸 깨달았어요… 후회되더라고요 항상 ‘지금의 열심’ 은 ‘내일의 열심’에 지기도 하는 법이니까… 그때 열심히 했다고 말했던 건 정말 정말 열심이 아니었군… 열심히라는 말의 위험성을 깨달았습니다ㅋㅋ
다 그리고 나니까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, 한 장에다가 스토리를 담으려고 했던 포스터입니다!
아 올리니까 깨지네 shit;


거울 포스트잇에는 まだ会えるかな?라고 쓰여있어요
ㅎㅎ궁금했지~?
여담이지만,
러프-> 스케치-> 배경 따로 작업하고 그 위에 캐릭터 작업-> 배치 의 순서라서 지금은 그림 속 시소에게 가려져 안 보이지만… 저 구석 옷걸이에는 마법소녀 옷이 걸려있어요ㅋㅋ
💭
집에 갈 때 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그때마다 생각이 참 많아져요 아침 나올 때쯤 풀 충전이던 배터리가 집 갈 때는 아예 꺼져버리고 마는데요
그 시간 동안은 볼 것도 없으니까 오늘 제가 부족했기 때문에 한 분이라도 덜 기쁘셨을까봐 계속 불안해하곤 했어요 이 생각을 오가는 종일 하니까 주변에 사람을 두기가 싫더라고요ㅋ큐ㅠ (저희 가족들이 힘들었을 거예요ㅋㅋ)
원래는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어서 지하철 탈 때 ‘미소짓기‘ 프로젝트를 생각날 때마다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(약 5년 정도)
누군가의 아무 의도 없는 미소에 다들 기뻐진 적이 있지 않나요? 이 미소짓기 프로젝트란, 대중교통에서 다들 예민해지니까 저만이라도 미소를 짓고 있자는 개인실천을 의미해요.
그런데… 공연 끝나고 집에 오는 어느날… 제가 어깨빵을 당하니까 절로 육성으로 욕을 해 버린 거 있죠ㅋㅋㅋㅋ
아오 ㅆㅂ
라고…(아이돌답지 못해서 죄송래요ㅠㅠ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ㅋㅋㅋㅋㅋ
와…나 지금 좀 많이 큰일났다…….이 생각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
그리고…
공교롭게도 그게 제가 생각하는 meltdown 이었습니다!
이요한테 어떤 느낌으로 가사를 쓰고 있냐고 물었는데,
“아 걍 다 몰라몰라, 같은 느낌으로 쓰고 있어“ 라고 했었던 적이 있어요
그런데 그말이 엄청난 위로가 되더라고요?
아 몰라 몰라!!!!!!!!!! 걍 알아서 해!!!!!
육성으로 뱉으니까 진짜 후련한 거예요!!!
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갇혀 있었던 것 같아요
좀 더 단순하게, 압박감을 느끼지 않으면서, 몰라몰라!!! 뭐 언젠간 되겠지!? 라는 마인드로 생각하니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
아 근데 이 글 혹시 피로하셨다면 죄송해요…!!
…
응~~~사실안죄송해~~~~ㅋㅋㅋㅋㅋ몰라몰라ㅋㅋㅋㅋ
ㄴ이것이 바로 훌륭한 멜트다운입니다.
그렇게, 마법소녀가 지하철로 출퇴근한다면? 을 떠올렸어요! ㅎㅎ 그렇게 완성된 포스터입니다~🫠
그리고 이 포스터를 완성하고 나서 멜따나라는 곡을 제 입장에서 온전히 이해할 만한 스토리가 생긴 것 같아요!
(쇼다운도, 히스테릭 데이즈도 나름의 스토리가 있지만…이것은 다음 기회에)
이 이야기를 풀기 위해 낙서처럼 중간중간 만화를 그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ㅎㅎ
아샤 촬영날~!!
와 보정할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
저 진짜 곧 할게요 쪼끔만 기다려주세요!!
ㄴx.전혀멜트다운아닙니다
몰라몰라 저 쫌만 봐주세요 제발요ㅠㅋㅋㅋㅋ큐ㅠ
ㄴ이것이 바로 훌륭한 멜트다운입니다😁씨익


뭐가 더 이뻐요~???
…
아몰라 당연히 둘 다 이쁘겟지 나잖니
ㄴ이것이 바로 훌륭한 멜트다운입니다😁

전 사실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둘어욯ㅎㅎ
맞다 이 리본은 사실 이요쨩이 만든 거랍니다!! 너무 귀엽지요~ 손재주 짱 이요짱 사란해요~
(근데 손재주가 좋은 이요쨩… 뚜껑은 잘 못 잠그더라고요ㅋ제가 말했다는 건 비밀)
그리고 솔로곡
이요쨩이 아니었으면 솔로곡 보컬 무대도 상상을 못했을 거예요! ‘늑대소년의 독백’ 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sasakure.uk 노래입니다…!
가사도 너무 좋은 노래인데,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붙여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
저는 사람을 구원으로 삼아본 적이 없어 이입이 힘들었지만, 그와 준하는 감정들을 최대한 많이 생각해보았답니다… (근데 긴장돼서 준비했던 거 한 개도 못함ㅋㅋ실화냐ㅋㅋㅋㅋ막 수어도 외웠는뎈ㅋㅋ)
밴드셋 준비!
두 번째 밴드셋인데, 세션 분들이 늘 존경스럽더라고요…
저는 소근육 발달이 덜 돼서 ㅋㅋㅋ 손을 세심하게 움직이는 작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,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니 손가락이 막 안 보이게 움직이시는 거예요!!!!
그 때 진짜 턱 빠질 뻔했어요 너무 신기해서…
진심으로 악기를 다뤄보고 싶고, 부럽다고 생각하게 됐어요… 졸업과제가 다 끝난다면 악기를 한가지라도 다룰 수 있게끔 배워볼까 생각 중이에요//
다들 많은 곡을 짧은 시간임에도 멋지게 완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상상치도 못했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

그리고 마지막 합주 날이자 공연 당일 이요가 저에게 준 편지와 과자!❤️🩹🤍 편지는 매일 보고 싶어서 저희 집 전자레인지에 붙여두었어요//
이요는 참 귀여운 아이입니다 웃기고…
너를 따라가면 늘 비일상 투성이라 너무 행복해~
당일 찍은 사진들


곧 아름다운 사진들이 이어지니 선글라스를 끼세요
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멀수돜ㅋㅋㅋ


@yam_chomp

이 날 언니도 왔어요!
절로 힘이 나더라고요
실수할 힘이


@nagta222
당일 고생해주신 스태프 분들과
정말 고생 많았던 수현 언니!!! 정말 감사합니다😭 긴장에 떨고 있을 때도 수현언니와 함께라서 기뻤습니다ㅋ.ㅋ 아니 이요는 긴장을 많이 안 하더라고요? 장군감이에요
수현언니 덕분에 시간 내 굿즈 발주에 성공했습니다…이시비 엄마세요🫂🫃
이날 입장곡…? 대기곡은 제가 셀렉한 곡들입니다!
시소 플리…// 넣고 싶은 곡들은 많았지만 가사에 ‘시소’ 나 ‘이요’ 가 들어간다거나, 신나는 것을 기준으로 두어 선정되었습니다ㅋㅋ



공연이 끝나고 계속 찍어주신 영상과 사진들을 보았어요
못난 저도 피사체가 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스러웠습니다…🥺응원 소리가 정말 크더라고요… 정말 정말 기뻐요 앞으로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한 무대 한 무대 더 진심을 담아, 열심히 하겠습니다!
저희는 주최를 열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! 그때의 최선이 늘 아쉬움으로 변모하는 것은 제가 성장했다는 걸 의미하는 걸까요?ㅎㅎ
시소는 see saw 라고 쓰는 영단어예요
참 직관적인 단어이네요…
보고, 또 보았다
이건 먼 얘기이지만…저도 언젠가는 원래의 당연했던 일상에 매진하게 되겠죠?
지금 보고있는 별이 과거의 별이듯
저희의 지금, 반짝이는 순간이 끝나버려도
그때도 꼭 여러분의 곁에서 반짝이고 싶어요
오늘도 내일도 쭉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
어디든지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!
멀리 계신 당신께도
주말인데도 일하고 계신 당신께도
산책 중인 당신께도
화장실에서 읽고 계신 당신께도!!
닫는 노래
https://youtu.be/vDRGrwiwxsE?si=xLun3iWC1K8C6XaQ
T-Pistonz+KMC マジで感謝! ビデオクリップ
T-Pistonz+KMC シングル『マジで感謝!』2009年6月10日(水)発売PKCF-1010 ¥1,050(税込)発売元:アップフロントワークス/FR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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